2月２7日（月）にケナリ班（5歳児）のお別れ遠足がありました。

ケナリ班のみんなは、この日を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お天気もよく目的地である海遊館に着きました！

2월 27일(월)에 개나리반(5세)의 작별소풍이 있었습니다.

개나리반은 모두 이 날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날씨도 좋아 목적지인 카이유칸에 도착했습니다!

珍しいお魚や生き物に興味津々。特にみんなが楽しみにしていたのは大きなジンベエザメです。

희귀한 물고기와 생물에 흥미진진. 특히 모두가 기대하고 있던 것은 큰 고래상어입니다.

たくさん見学したあと、昼食はレストランでみんなと食べました！

みんなといつもと違うところで食べるご飯は特別美味しく感じました！

많이 견학한 후 점심은 레스토랑에서 다 같이 먹었습니다!

친구들과 평소와 다른 곳에서 먹는 밥은 특히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卒園までもう1か月をきりました。残りの時間も思い出をたくさん作っていきたいです！

졸업까지 3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시간도 추억을 많이 만들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