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 한명
다른 성향과 다른 꿈.
하지만, 모두가 사이좋게.
학생의 개성을 존중하는 교풍
ONE DAY IN THIS SCHOOL
건국고등학교에서의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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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JR한와선 스기모토초역, 난카이 고야선 아비코마에역에서 도보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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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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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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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②
쉬는시간에 원어민 선생님에게 모르는 부분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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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ICT교육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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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고등학생도 희망시 급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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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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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한국어·영어·중국어 원어민 선생님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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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풍경
적은 인원수에 섬세한 지도로 한 단계 위 랭크를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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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에서 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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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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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고등학교와 온라인 교류
서울의 고등학교와 온라인 교류하는 모습입니다! 코로나 사태에도 교류가 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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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B ACTIVITIES클럽활동
본교에서는 심신의 단련을 위해 클럽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도하고 있으며,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같은 클럽에서 연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부 활동 개시와 동시에 고등학교 선배와 같은 필드에서 연습하므로 선후배 간의 예의를 배웁니다. 또한 고교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상냥하게, 또는 엄격하고 진지하게 조언합니다.
중학생들은 경험을 쌓은 선배들의 활동을 가까이에서 보고 배워서 보다 쉽게 높은 레벨을 노릴 수 있습니다.
ANNUAL EVENTS
연간행사
SCHOOL EXCUSION
수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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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고급중학교
대동고급중학교와의 교류. 환영 받은 후 함께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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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펀 관광
지우펀 관광. 센과 치히로 행방불명의 배경이 된 찻집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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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등 체험
천등 체험. 각자의 소망을 담아 천등을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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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과기대학
대화과기대학에서 체험학습
SCHOOL FACILITIES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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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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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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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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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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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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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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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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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 자료 코너
DIETARY EDUCATION
급식에 대하여
본교 급식은 학교 주방에서 만든 맛있는 급식입니다. 따뜻한 밥이나 된장국, 스프는 인기가 많습니다.
전문 영양사가 고안한 메뉴는 일식·양식·한식 요리 등 폭넓고 영양 밸런스가 잘 갖춰져 있어 안심입니다.
※고등학교 급식은 희망자 신청 제도입니다.
UNIFORM
교복
기능적이고 품격 있는 교복입니다. 남자는 늠름하고 젊어 보이는 스트라이프 넥타이가, 여자는 상냥함과 청초함이 가득한 리본이 적용되었습니다.
알찬
건국 라이프를 즐겁고 자랑스럽게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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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동복(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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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동복(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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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하복(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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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하복(남자)
STUDENT COUNCIL WORKS
학생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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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진학 코스
チェ님
일반적인 한국계 민족 학교는 [국내 대학 진학 코스]와 [한국 대학 진학 코스] 두 개로 나뉜 경우가 많습니다만, 건국고등학교에서는 배우면서 천천히 어느쪽을 선택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저도 아직 고민하고 있지만, 일본과 한국 양국 대학을 자세히 아는 선생님들이 많고, 입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개별지도라는 것이 있어서, 선생님과 가깝기 때문에 질문하기 쉽고 다임 선생님 외에 어떤 선생님들도 전과목에 대답해 주시기 때문에 건국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다니던 학원에 갈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
종합 코스・한국문화 전공
山口님
제가 건국고등학교를 선택 한 것은, 한국어 교육에 힘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흥미는 있었지만, 지금까지 한국어 공부를 해본 적이 없어서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지 불안했는데, 소수 정원 반 편성이나 선생님께 질문하기 편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제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일본어와 완전히 다른 발음 등 어학 학습에 있어서 벽에 부딪히는 경우도 많았지만, 괴로움보다 배우는 즐거움이 더 컸습니다.
1학년때 한국에 간 적이 있는데, 완전히는 아니지만, 현지 사람과 어느 정도 이야기하고 내용이 이해 되었을때, 지금까지의 공부가 결실을 맺을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
종합 코스・한국문화 전공
小林씨
저희는 학생회에서 주로 교내외에 게재할 포스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원래 취미로 영상 편집을 하고 있었는데, 포스터를 본 사람에게 전달되기 쉽도록 정보량을 거르거나 색조에 신경쓰는 등, 취미로 배운 것을 살리는 경험은 즐겁습니다.
한국 사극을 좋아해서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서 건국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실은 장래에는 정보계 대학에 진학하여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싶었습니다만, 바로 정보계 고등학교에 가지 않고 건국에 왔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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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s QUEST FUTURE KOUSHIEN
SDGs 퀘스트 미라이 코시엔
[SDGs퀘스트 미라이 코시엔] 에 본교에서 관서 대표로 선발된 팀(키시모토 가즈사, 문애우, 우에니시 나오, 김준영)이 [LGBT: 무의식중의 편견과 싸움]을 주제로한 연구 실천 내용을 강연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