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은 다양성이 넘치는
[ 한국계인터내셔널 스쿨 ] 입니다.

건국은 한국계 인터내셔널이라는, 다른 학교와는 다른 특색을 가진 학교입니다. [일본에서 태어난 친구][영어를 사용하는 아이]다양한 뿌리를 서로 인정하고 돕는 환경이 있습니다. 한국은 영어 레벨이 높은 나라입니다. 영어는 물론 한국 문화를 배우고, 한국어를 일상 회화 레벨까지 만듭니다. 특색을[힘]으로 바꿈으로써 학생들의 진학, 취업까지 미래를 밝히고 보다 많은 선택지가 넘치는 삶이 되도록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건국이기 때문에 이룰 수 있는 꿈을 반드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진짜 [ 국제인 ] 육성 교육으로
일본·한국·세계의 목표 대학으로.

일본의 국공립 사립학교는 물론, 한국이나 기타 해외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진학 코스], 어학학습에 중점을 둬 해외 대학진학을 제 1의 목표로 하는 [종합코스] 2개를 설치, 한국과 일본 국공립·난관 사립 대학 진학을 이루기 위해 풍부한 선택 수업을 갖추고 있으며, 학생들이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다국어를 아우르는 어학교육

4가지 언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이 건국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생생한 한국어를 익히기 위하여 철저한 학습제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4기능의 균형잡힌 학습으로 한 단계 위의 영어 실력을 노리고, 일본어의 풍부한 어휘를 통해보다 깊은 사고력을 육성합니다. 기초, 기본을 제대로 파악하여 일상회화 레벨까지 중국어 이해를 목표로 합니다. 건국은 아시아를 중심으로 세계로 날개를 펼치는 인재를 육성합니다.

개성적이라 좋아!
한명 한명을 존중

"건국에는 한국에 뿌리를 둔 학생들을 비롯해 많은 국제성이 풍부한 학생들이 매일 대화를 나누며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고등학생은 이래하 한다]라고 한 묶음으로 생각하는 교육은 지양합니다. 학생들이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고민하고, 목표로 하고 있는지 확실히 파악하여 개개인의 개성을 소중히하고 신뢰 관계를 쌓아 가는 것을 소중히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학생들과 마주하는 마음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성장의 양식으로 만들어 주기를 희망합니다."

한국의 대학생에게
지금의 '한국' 을 배우다.

국인이란, 한국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체입니다. 한국 교육부에서 인가를 받아 한국어·영어 멘토링 등을 학생들에게 지도하기 위하여 학교에 방문하고 있습니다. 대학생으로부터 한국에서 무엇이 유행하고 있는지 등의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최신 ICT교육으로
한 발 먼저 지식을

심화되는 ICT시대를 맞이하여, 건국ICT 교육 추진 어드바이저로서 히라이 선생님을 초빙하였습니다. 문부과학성 ICT활용 교육 어드바이저, 총무성 지역 정보화 어드바이저, 디지털청 디지털의 날 검토위원회 WG위원으로 활약한 경험을 살려, 건국에서 ICT교육 추진과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배움을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