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부

한국의 국기이며 올림픽 종목인 태권도는 발차기를 주로 사용하는 격투기입니다.
대회에서는 겨루기(시합)과 품새(형식)과 격파(송판)로 구분됩니다.

매주 월·수·금 방과 후, 코치의 지도아래 초보자부터 경력자까지 사이좋게 연습하고 있습니다.
초보자도 대환영입니다. 우선은 편하게 연습을 보러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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