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학습 지도

학습 서포트

  • 편차치를 늘리자

    건국 고등학교에서는 소수로 반을 편성하여 개별 지도가 가능하며, 수업에서 [모르는 것]을 다음날로 미루지 않습니다. 편차치가 입학 이후 20이나 오른 학생도 있습니다. 모든 교원이 전과목을 지도 가능하고, 학년 담임제를 도입하여 편하게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교원과 학생의 접점을 늘려서 학습 내용뿐만 아니라 ‘배움’을 보다 즐겁게 할 수 있는 조언이나 동기부여 향상의 기회를 늘릴 수 있습니다. 수업 후 후속 지원뿐만 아니라, 수업보다 앞서 나가고 싶은 학생을 위한 지원도 가능하여 학년 전체의 학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소수 정예로 세심한 개별 지도

    다섯개 교과목을 밸런스 좋게 공부할 필요가 있는 특별 진학 코스에게 건국 고등학교만의 특별 지도 스타일은 매우 든든한 제도입니다.
    부족한 과목의 지원부터 잘하는 과목의 지원까지, 학생 한명 한명에게 맞춤 지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개개인에 맞춘 대책플랜

    진학 후에도 계속해서 인생을 생각하고, 학생의 시야와 선택지를 넓혀가며 대학 진학뿐 아니라 장래 설계를 함께 고려합니다.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시행하는 입시·면접대책은 물론, 매너 강의나 각 업계에서 활약하는 사람들의 강연회를 개최하는 등, 장래 반드시 도움이 되는 배움을 얻는 기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대학 수험 대책

    AO ENTRANCE EXAM
    AO 시험 대책

    3년간 독자적인 커리큘럼으로 체득한 어학 능력은 AO입시에서도 충분한 높은 레벨입니다. 활발한 학생회 활동도 실적으로서 강한 무기가 됩니다. 시간에 제약이 있는 학생도 [서포터 제도]를 사용하여 단기·단발성으로 학생회 활동 참여가 가능합니다.

    INTERVIEW / TREATISE
    면접 · 소논문 시험 대책

    면접이나 소논문 시험의 최신 정보를 교원들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진로 지도 담당자뿐만 아니라, 모든 교원이 면접이나 소논문 시험 대책의 지도가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면접 대책이 우선시되는 경향 가운데, 소논문 시험 대책이 철저한 것도 건국고등학교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소논문 수업이 커리큘럼에 포함되어 있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로 모의시험을 실시하여 실전에서도 차분히 실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 학년 담임 제도

    학년의 선생 전원이 담임이므로, 한 명의 학생에 관련한 정보를 여러 선생님들과 공유함으로써 빈틈없는 지도가 가능합니다.
    고정 담임제에서는 불가능했던 폭넓은 선생님과의 관계를 통해 가치관도 넓어집니다.
    또한 무엇보다 학생이나 보호자가 대화하기 편한 선생님, 상담하기 쉬운 선생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자격 취득에 대하여

    TOEIC이나 TOPIK등의 어학 능력 시험을 목표로 하는 수업도 진행되고 있어서, 어학 자격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건국 고등학교에서는 어학 학습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말하기]에 주목하여 정기적으로 전교 변론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듣기·읽기는 물론, 소논문 작성하고 발표하도록 하여 쓰기와 말하기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것도 건국고등학교의 장점입니다.